아무리 옛날 사람들 상식이 좀 그렇다고 해도 요즘시대에 첩이라뇨 정말 속상하시겠어여.... 그리구 남편분 남편분도 그리 싫지만은 안으신가보죠.. 이해하란뇨... 너무 기분 나쁘시더라도 현명하게 대체 할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