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성관계할적에는 반드시 씻고 해야 되고요 하고 나서는 반드시 씻으래요. 물론 애들때문에 저녁 늦게 해야 되지만 지금 4년째 되지만 성관계 다운 관계를 해본적이 없어요 남들은 눈만 맞으면 달려든다지만 씻고 뭐하고 나면 식을대로 다식어서 맥이 빠져버려요 그런데도 꼭 씻으래요.성관계 할적에도 비디오 에 나오는 사람들은 참재미있게도 잘하던데 이사람은 표정이 없이 나무 토막하고 하는 것 같아요. 이것도 3~4달에 한번 꼴로 하는 거에요 나는 30살 남편은 39살이에요. 성관계 없으면 이혼도 한다던데 정말 걱정이에요 내가 팬티만 입고 왔다갔다해도 욕구를 못 느끼는지 정말 답답 해요 어쩌다 한번 할려고 하는데 새벽 3시에 할려고 그러고 나혼자 자위를 할적마다 얼마나 외롭던지 정말 한심하기 까지 합니다. --------밝음이 되고싶어님의 글입니다.-------제가 알기로 성관계 전후에 씻는건 굉장히 중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남편쪽에서 씻지 않고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관계를 했을때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자궁암은 대부분이 성관계시 위생적이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거든요...그래서 자궁암에 걸렸을 경우는 남편의 책임이 크다고 할수있죠...전 남편과 관계시 반드시 둘다 씻습니다...습관이 되면 그게 분위길 해치지는 않습니다...제 생각엔 잘 씻는 습관이 있는건 다행스러운것 같은데...그리고 관계후에도 남편분도 물론이지만 님도 반드시 소변을 본후에 맹물로라도 씻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