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맞벌이부부입니다. 아이는 35개월된 아들이 하나 있어요. 제가 대학을 지금 다니고 있고 애아빠는 직장일로 거의 늦게 귀가합니다. 아이도 물론 시댁으로 출퇴근을 하고요. 시모께서 아이를 봐주시고 계십니다. 집에 데리고 와서 밤 12시나 새벽1시쯤 되어 잠이 듭니다. 그러니 솔직히 피곤도 하고 아이 눈치 보느라 부부간의 사랑은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며칠전 두달만인가? 두달반만인가? 아이를 시모께 맡겨놓고 와서 홀가분해져 깊은 사랑을 나누었는데 . . 관계가 끝나고 샤워를 하는데 다리사이로 피가 보이더군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속에서 상처가 난건지.. 생리 첫째날 정도의 피가 이틀연속해서 나오더라구요. 무섭고 해서 병원에 가볼려고 하는데... 회사업무에 학교로 미루고 있네요. 제 몸상태가 이상한건가요? 그런 경험 갖고 계신 분 혹 계시나요? 계시면 알려주세요. 빨리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애기낳고 분비물도 많아져서 아침저녁으로 속옷도 갈아입어야 하거든요 팬티라이너는 못하겠구요. 무서워서 경험많으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