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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남편에게 공포감을..


BY 창준맘 2002-06-12

저랑 어쩜 똑같은 개월수의 아가들을 가지셨는지... 저는 둘째 백일때부터.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모유를 먹여서 달거리가 있지는 않았지만 임신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건 알고 있어서 겁이 났거든요.. 여자가 루프를 끼면 3년이나 5년에 한번씩 갈아져야 하고요. 또 임신의 가능성도 있는데 이럴경우 거의 기형아일 가능성이 크데요. 또 콘돔도 우리 나라 남성중 과반수가 사용법을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또 약이란것은 아무리 좋아도 먹지 않는게 낳을테고 ... 어떤 아주머니는 피임이 실패해서 낙태를 다섯번이 넘게 했다가. 마지막 낙태때는 응급실까지 실려 가서 죽다가 살아났다고 합니다. 남편분을 설득해 정관수술을 하세요. 근처 비뇨기과에서 의료보험도 되고 시간도 15분 정도면 끝난답니다. 금액도 일만원에서 이만원 선이고요. 또 처음에는 뻐근하지만. 한 삼일정도면 괜잖고요. 되도록 토요일날 하세요. 그럼 일요일을 쉴 수 있으니. 거동에 지장은 없거든요.. 또 좀 아프다고 하면 아랫배에 뜨거운 수포를 하면 가라앉더라구요.. 남편분 설득해서. 빠알리 비뇨기과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