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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죽이고 싶다.


BY 답답해 2002-06-12

정말 답답하네요. 인간은 내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하루하루를 기쁘게 살아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판에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든것 같네요. 저는 오늘 이순간 순간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며 살아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죠. 그게 가족과 자신을 위해 좋은 것 아닌가요. 도덕,부모,자식,친구,양심 이런 것들이 당신의 고통을 대신해 줄수 없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