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이낳고 임신해서도 남편은 관계를 요구하지 않았다 와~이사람 대단하구나 했는데 아이낳은후에도 내가 요구하지 않으면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 그렇게 매번 내가요구하기도 너무 싫다 이제는 지쳤다 더이상 말하는것도 야한 몸짓하는것도 어쩌다 욕구가 밀려올땐 스스로 해결한다 이걸 남편은 알까? 한두번 관계를 할땐 남편은 시간이 지난후 " 이제 그만할까? "한다 사정을 하지 않고 그럴때면 난 이사람이 그냥 나를 위해 봉사해주는거였구나 스스로는 전혀 즐겁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어 또 비참하다 이런이야기를 남편한테한적이 있다 즐겁지 않냐고 /아니 나도 즐거워 한다 남편한테 내가 자위를 한다고 말하고 싶어 그렇게 물었다 자기는 결혼한후 자위해본적 없어? 어떤대답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궁금하다 이걸 남편한테 말하는게 나을지 아닐지 괜히 내가 더 비참해 보일것도 같고 다른한편으론 부부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도 있을것같고 오늘도 괜히 다른걸로만 불만을 표현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