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이구요, 아들둘을 출산한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중매소개 5개월만에 결혼했구요.남편이 성상대로는 처음입니다. 남편역시 제가 처음이라고는 합니다(믿어야죠 뭐) 남편과 저는 나이차이가 6살정도 나고요.(남편은 삼십대 후반,저는 삼십대초반) 노총각으로 결혼해서 인지 남편은 자위행위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근데,결혼하면 마누라하고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물론 가끔씩 혼자서 할수는 있다고 생각은 해요. 음란물보는것도 저는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고 그냥 놔두는 편이에요. 요사이 남편이 유독 피곤해 하는거 같아서, 나이들어가나보다하고 측은하게 생각했는데,10시땡하고 잠. 글쎄 알고보니 새벽마다 음란물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밤에는 일찍자고 그러는 거잖아요. 저도 이제 참는데도 한계가 있구요. 도대체 그럴거면서 왜 결혼을 했을까요? 시부모한테 효도하려고? 자식낳아 대이을려고? 정말 이해안갑니다. 지금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얼굴도 안쳐다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밉네요. 저는 아들둘에 늘치여서 힘들어 죽겠는데. 전 부부의 성생활이 자주있으면 있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그게 하나의 대화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맨날 먼저 하자고 할수도 없고,그렇다고 제가 뭐 뚱뚱하거나 못생긴것도 아니랍니다. 이젠 지쳤네요. 남편과 성생활이 이렇게 안맞는것도 이혼의 사유가 되나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참,전에도 이 문제때문에 남편과 대화는 해봤습니다, 근데 남편은 뭐가 문제냐는 식이에요. 제 생각은 이래요. 자위고 뭐고 좋다이겁니다. 그러나 와이프하고나서 하고 난후에 남은 여력으로 할테면 하라는거죠. 남편말마따나 제가 이상한 여자인가요? --------정말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님은 당근정상이시져.. 님도 자위할거라고 해보세요그럼 어케 반응을 할지.. 님의생각을 말해보세요 당신 내가 애낳아주고 부모한테 효도하게할려고 결혼한거냐 남편구실은 해야할거아니냐고 나 바람핀다고 협박도 해보시구여 할수잇는건 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