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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남편


BY 동감 2002-06-14

님심정 백번이해합니다. 저와 비슷한분이군요. 저는 신랑이 넘 관심이 없어 이제는 재가 요구합니다. 요구할때마다 다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애타게기다리는것보다 내가 스스로 해결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항상 재가먼저 자연스럽게 요구합니다 님도 그렇게해보세요 그거 할시기가 지나면 속에서 울화통이터지는 심정 저도많이 느끼고 속병이 들정도 엿고 지금도 가끔 재발하지만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지요. 지금도 거실 쇼파위에서 자고 있어요. 이주일동안 옆에 안올 때 도 있구요. 이주일정도만 되면 저는 신경이 날카로워 진답니다. 남편도 어느정도 알지 않을까 싶어요. 삼십대 후반인데도 저러니...한숨이 나옵니다. 부부는 살 맏대고 살아야 서로 정도 들고 그러는데.. 체격은 좋은데...체력이 약한가봐요 누구에게 말하기도 싶지 않고 정말 짜등이 납니다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야 될지... 한달에 대여섯번은 성생활을 해야되지 않나여?? --------푸념녀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