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님. 결혼이란게 뭔가 싶죠. 혹 관계를 가지는 장소를 침대로 국한하는것 아닌가요., 아님, 남편이 정상위를 하기만 하는지... 이럴땐 변화가 필요해요. 1년반이면 짧는 기간도 아닌데.... 시어른과 같이사시나요? 아니라면 아직 아니도 없고 하니 거실에 불을 끄고 바깥의 불빛이 은은하게 들어오죠. tv도끄고 조용한 음악을 켜고 둘이서 부르스쯤... 그러다가 천천히 애무를 하고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고....그다음은 알아서... 또는 욕실이나 ...부끄러우면 불을 끄세요....호호호호...예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