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동안우리는 말도 한번 부드럽게 안했어요 요는남편 핸드펀에밤늦게 걸려온여자의 전화! 전 그날부터 열 받아서남편 욕을 햇어요 다행인지불행인지 우리는 주말 부부랍니다. 나는 날마다욕을 햇고 남편한테 전화해서 너하고 결혼한걸 후회한다고 했져 사실 욕한건 나 혼자 마음 속으로만 햇어요 그리고 디스켓에 글을 썻죠 일기장처럼요 아이들도 보기 싫었어요 남편의 아이이기 때문에 더 보기가 싫엇어요 그래서 애들한테도 좋게 할수가 없어 폭언을 햇어요 남편은 날마다 전화하면ㅁ서 좀 부드럽게 받으면 안 되냐고 하구요 나는 원래 무뚝뚝하다고 햇어요 서로 힘들게 왜 그러냐고 난리구요 나는 그랬죠 잘못을 누가 했는데 그러냐고 나는 하나도 힘안 들다고요 그러면서 이주가 지나고 3주째되던날 남편이 집에 왓어요 남편 힘들게 일하니까 이해는 하는데 일요일 밤 늦은 시간에 여자한테서 전화가 오는데 그냥 그런갑다한 아내 몇이나 잇나요? 도저히 참을 수가없었어요 근데 참 묘하네요 부부란 것이 정말 아무리 싸워도 절대 각방 쓰지말라느 말이 맞는것 같아요ㅕ 그래서 부부 싸움은 칼로물베기라는 말이 나온ㅁ것 같아요 3주만에 온남편 나가서 외식을 햇어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요 그곳에서 젤 비싼 걸 저를 시켜주데요 항상 그랫어요 나한테는 항상 본인거 보다 더 비싸고 맛있어보이는 걸로 시켜누구요 아이들은 어린이정식같은거 시켜주구요 오랜만에 외식하고 집에 왓는데 애들도 일찍 자구요 우리는 3주만에 정말 뜨거운 밤을 보낼수 잇었어요 그랫더니 남편이 더 사랑스러운ㅁ것 잇죠 내가 언제남편 욕을 하고 남편 죽으라고햇엇나 싶을 정도루요 서로 만족을 햇어요 남편은 그러네요 떨어져있다고자꾸 의심하고 그러지말라구요 나는 당신이 다른 여자쳐다보는것도싫고술집여자랑어쩔수 없느 접대엿더라도 같이 잇는거 싫다구 했어요 안그런다고하대요 담날 새벽에 가야하는데 새벽에도 엎치락 뒤치락 햇어요 땀나게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금 너무 보고 싶고 남편의 손길이 그리워요 결국은 내가 3주동안 아이들한테 남편한테 짜증냇던 것들이 이 부부관계가 없어서그런게 아닌가하느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언제 그랫냐는 듯이 이제느 남편한테 전화해서 사랑해라느 말도 하고 문자 메세지도 보내고 내 꿈꾸라느 말도 하구요 아이들한테도 너무 잘 하구요 결국은 욕구불만 때문이 아니엿나 싶네요 지금은 남편 하나도 안 미워요 장농속에 넣엇던 결혼 사진 내일 아침이면 다시 걸어야겟어요 여기 오시는 분들 다들 부부 사이 좋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