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6년째입니다 신랑은 공무원인데 고스돕을 좋아 합니다. 쉬는날에는 직원이나 친구들과 판을 벌입니다 따고 잃고 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뭐 배우라고 매일 하는지 집에 손님오면 커피 타다줘야지 밥해줘야지 내 생각은 눈곱 만큼도 안합니다. 시댁 조카도 세명이나 데리고있습니다. 중학생 둘 고등학생 하나 힘듭니다 어제도 상가집에가서 아침에 출근시간 다되어서 들어 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어떤여자와 자고 왔는지 어디에서 날새고 왔냐고 하면서 폭발 했습니다. 문상을 갔나 아니면 화투하러 갔냐 했더니 밥도 안먹고 나가버리더라고요 매일 신랑은 밤일을 한해줘서 궁시렁 댄다고 색스 파트러로만 생각해요 나는 속안썩이는 신랑이 좋아요 이혼 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술도 매일 마시고 새벽에 와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무데나 실수를 해요 도박은 손을 짤라도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또 밤일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할지 머리가 터져 버릴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고스톱 거거 아주 고질병이에요. 잘 안고쳐지죠. 판이 크던작던 님이 말씀하신정도라면 심각한거에요. 제 먼 친척분도 우체국국장이셧는데 고스톱애 손을 대시드니 결국을 패가망신하구 이혼에 이젠 자식들한태도 버림받구 직장에서 쫒겨나구 지금은 어디로 사라지셧는지 행방불명이에요. 노름빚애 시달려서 팔여갓다는 말도 잇구요. 심각하게 고려하세요.더 늦기전에 님 남편이 자각하구 고치고 싶어한다면 모를까 아직 정신 못차렷다면 님이 먼저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