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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부탁합니다


BY 고민녀 2002-06-28

저는 결혼 6년째입니다 신랑은 공무원인데 고스돕을 좋아 합니다. 쉬는날에는 직원이나 친구들과 판을 벌입니다 따고 잃고 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뭐 배우라고 매일 하는지 집에 손님오면 커피 타다줘야지 밥해줘야지 내 생각은 눈곱 만큼도 안합니다. 시댁 조카도 세명이나 데리고있습니다. 중학생 둘 고등학생 하나 힘듭니다 어제도 상가집에가서 아침에 출근시간 다되어서 들어 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어떤여자와 자고 왔는지 어디에서 날새고 왔냐고 하면서 폭발 했습니다. 문상을 갔나 아니면 화투하러 갔냐 했더니 밥도 안먹고 나가버리더라고요 매일 신랑은 밤일을 한해줘서 궁시렁 댄다고 색스 파트러로만 생각해요 나는 속안썩이는 신랑이 좋아요 이혼 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술도 매일 마시고 새벽에 와서 화장실도 못가고 아무데나 실수를 해요 도박은 손을 짤라도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고쳐야 할지 또 밤일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할지 머리가 터져 버릴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