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떨까요.. 정신과는 반드시 정신병 환자들만이 가는 곳은 아닙니다. 남편을 정신과 또는 심리치료하는 유사기관의 상담을 받아 보도록 유도하심이... 물론, 신부가 직접 그런 얘기를 꺼내기 어려울테니까..시집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진지하게 상의를 하시도록 하고..신랑에게, 결혼생활이 깨질 수도 있다는 심각성을 인식케 하고..정신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