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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BY 동감 2002-07-01

저도 이제 결혼 11년차랍니다. 님처럼 부부관계를 싫어하고 귀찮게 느끼던 시절이 있었지요. 남편은 반대로 성욕이 강한편이라 그 문제로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부부관계를 피하기 보다는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별로 내키지 않아도 거부하지 않고 몰입하다보니 요즘은 어느새 제가 먼저 요구할때가 많아졌어요. 귀챦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적극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관계를 가져 보세요.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다보면 어느새 부부생활이 기다려지는 님이 될거예요. 자연스럽게 습관 부부간의 사랑을 나누는것도 습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