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8년됬는데, 어쩜 저랑 똑 같은지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의 남편은 성욕도 그리 많은거가 아닌지 10일에 한번정도요구를 하는데요.그 것도 싫어서 이핑계저 핑걔대며 가끔 씩만 응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두 세달을 관계없이 넘길때도 있었는데, 자존심이 상하다고 말합니다. 다른남자들은 자존심이 좀 상해도 계속 관계를 시도하는 것 아닐까? 바람을 피는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해 보는데요.... 어쨋든 일단 편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님의 경우처럼 우리의 부부사이는 겉으로 아무 문제는 없어요.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대로 두어야 되는건지, 뭐 노력?을 해야 되는건지.... 결혼한지 10년 된 주부입니다. 고민이 생겼습니다. 갈수록 신랑과 관계가지기가 귀찮아집니다. 남편에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닌데 유독 관계만은 가지기 싫습니다. 그래서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잠이 들면 누워서 혼자 조용히 TV보다가 자고... 혼자서 혹은 애들과 자는게 너무 좋습니다. 평생 관계를 안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신랑이 어쩌다 초상집에 간다고 하면 신이 납니다. 일부러 밤새고 오라고 권하기 까지 합니다. 남편은 일주일에 두번 혹은 세번 정도 관계를 가졌으면 하지만 제가 너무 싫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바람이라도 나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 --------답답해서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