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 된 주부입니다. 고민이 생겼습니다. 갈수록 신랑과 관계가지기가 귀찮아집니다. 남편에게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싫은 것도 아닌데 유독 관계만은 가지기 싫습니다. 그래서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잠이 들면 누워서 혼자 조용히 TV보다가 자고... 혼자서 혹은 애들과 자는게 너무 좋습니다. 평생 관계를 안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신랑이 어쩌다 초상집에 간다고 하면 신이 납니다. 일부러 밤새고 오라고 권하기 까지 합니다. 남편은 일주일에 두번 혹은 세번 정도 관계를 가졌으면 하지만 제가 너무 싫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바람이라도 나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