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챙피하긴 한데..... 저는 결혼 한지 석달이되어가는 신혼입니다. 근데.... 잠자리가 원만하지 않아요. 언제나 제가 먼저 하자구 해야만 마지못해 하구 것두 일주일에 한번정도나 될까? 결혼전에 잠자리를 했었지만 이러진 않았는데 항상 신랑이 먼저 요구하곤 했거든요. 근데.... 결혼후에는 항상 피곤하다는 이유로 잠자리를 피하는 거에요. 친구들 신혼얘기 들어보면 이러진 안던데... 우리 신랑은요.퇴근해서 오면 씻고 밥먹고 게임하다가 제가 자자 해야 침대에 들어오거든요? 그러고는 바로 피곤하다 그러면서 코골고 자요. 너무 너무 속상해서 한번은 싸웠는데 글쎄 너는 뭐그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보더군요.그러구는 이틀은 말도 안하고 서로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신혼인데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열흘에 한번 것두 제가 먼저 요구해야 마지못해 하는 신랑 정말 어떻해야 하죠? 결혼전에는 안그러더니 ~ 원래 남자는 이런가요? 잠자리가 부부관계에 50%는 차지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제가 고쳐야하는지 아니면 신랑이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