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많이 피는 남편 봤죠? 그래도 얼마만큼의 여자들은 억울하지만 참고 살고있고 또 대다수의 남자들은 어느 술집에서 은밀히 아내가 아닌 여자와 놀아나거나 더티한 짓거리를 하고 다는다는거( 물론 다는 아니지만...) 여자들도 알고 있잖아여... 가끔 마시는 청량음료라면 괜찮다고봐여 언제나 남편이 해주길 바라고 또 어렵게 다가서면 남편이 쳐다도 안봐준다고 참고 견뎌야할 시대는 아니라고 봐지내여... 남자들도 어디선가 성욕을 풀듯 여자들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되나여? 정말 중요한건 그게 더 커져서 가정불화가 된다면 상관이 있겠지여... 어떤분이 그러시는글을 봤는데 남편이 잘 안해주고 해서 채팅으로 남자만나 성욕만 채우다가 양심에 찔려 가정으로 돌아오고 말았다고 이분도 마음을 가정에 있으실꺼예여... 결혼을 전제로 해야 그런관계를 할수 있는건 아니죠... 꼭 프리섹스 해야한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적당선을 유지하신다면 괜찮다고 봐지네여 하지만 두분다 가정이 계시는분들이시니 그 한계는 스스로 정하셔야겠죠.. 님의 글에 동감 합니다 --------괜찮아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