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혼이라 부끄러울게예요. 하지만 계속 참기만 하면 시간이 갈수록 그시간이 괴롭기만 하지요. 저두 처음엔 그랬거든요. 신랑이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애무는 없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노력했죠,그리고 솔직히 얘기 했어요. 그랬더니 지금은 얼마나 노력하는지 예쁘다니까요.솔직하게 대화를 하세요.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그런데 한가지 더 신랑이 오래 애무하고 나서 할때는 그 시간이 짧아지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