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분들이 쓴 답변글을 보았는데... 님이 원하시는 답변이 안닌것 같아 글을 씁니다. 우선 남성 성기가 작은 남자들은 2가지 자세를 좋아 합니다. 1.님의 남편같이 여자 다리를 위로 올리고 하는.. 2.뒤로 하는 형.. 2번 형의 자세를 오래 취한다고 해서 절대 다리가 휘지는 않습니다. 님의 낭군의 사이즈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해결책을 서볼랍니다. 1.우선 남편이 오랄해달라고 하면,, 냄새가 좀 싫으시면 님이 좋아하시는 향수를 미리 준비하였다가 치~익 하고 한 두번 휘리릭..부리세요...미리 얘기하시고요.. 오르가즘을 못느끼신다면,,, 야한 비디오를 자주보세요... 도색잡지를 보는척 하세요,, 신랑이 정상위 말고는 다른 체위를 진짜 모를 수도 있으니까.. 대체로 많은 여성이 빨리 느끼는 추천 체위 1.1자쭉쭉형.. - 둘 다 다리를 죽 편다,.,. - 남편의 성기를 님의 거기에 갖다 댄다.. 수영하듯이 살짝살짝 움직인다... 2.남편한테..당당히 예기하세요.. 남편의 성기를 삼입하기전에.. 남편것으로 님의 옥문 주위를 세게 누르지 않은 상태로...거기와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를 해달라고 하세요... 한 5~10분정도면 됩니다. 여성의 것은 남편것이 짧고 길고 문제가 안됩니다. 성감대는 안쪽 1~5 Cm 사이에 거의 몰려 있으니까요,, 깊이 넣는것이 정답은 아니므로.. 남편의 것으로 골고루 내벽쪽을 문지르듯이 살살 전진운동을 해달라고 하세요... 쩝...하고 싶은 말 많지만,, 좀 그러네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멜로 주세요.. 이만,,안녕 ...돌도사 정삿갓. *** ^^^^^^^^^^^^^^^^^^^^^^^^^^^^^^^ --------임신녀님의 글입니다.--------- 여기에선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써도 되는지 모르겟지만 그런것 상관업시 고민를 쓰고싶네요 저희 신랑은 여태껏 결혼하구 3년동안 섹스할때 한자세로만 합니다. 가끔 술먹고 들어올땐 엽기스런 자세(뒤로하기)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세말로 더 엽기스러운 자세죠 성기가 좀 작은편이라(본인두 알꺼에요)여태 한자세 제하체를 위로하여 깊게삽입하는 자세... 정말 고통이죠 나중엔 다리가 휠까봐 걱정이될정도에요.. 그래서 전 아직까지 무식하구 하나밖에 모른 남편덕에 그 잘간다는 홍콩한번 못가구 항상 머리맡에 보리차를 그릇에 담아놓고 바르면서 울며 겨자먹기죠 그래두 호응해주려고 기분깨질까봐 받아주고.. 나중에 뒷물하려고 보면 정말과관입니다. 너무부어서 당장 내일일이 걱정이 될정도에요 이젠 섹스기피증까지 생길 지경입니다. 문제는 지금입니다. 임신초기중인데 계속 관계를 요구해요 전보다 더..한번은 굉장히 아랫배가 아프더라구요 .. 그래서 신랑한테 그랫죠 기분상할까봐 애교석인 말투로 자갸 그 떠블자세말구 정상체위로 하믄..안될까 쩝.. 그 뒤로 신랑.. 관계를 할생각 안하구 암튼 문제가생긴듯 합니다. 후~~ 지금 입덧도 심한데 자꾸 자기 페니스를 ##해달라구 그러기까지 햇는데.. 넘 심한애기를 한건가?? 에이 암튼 고민입니다. 무슨 문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