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4

어떤 새댁이...(꼬옥 읽으세요.)


BY 지나가다.. 2002-07-09

어떤 새댁이 시동생에게 얼마전에 성폭행을 당했다네요.. 같이 살지는 않는데.. 어느날 낮에 놀러 온다기에 그러라고 했는데 그날 집에 온 시동생이 그랬다네요... 그 새댁 너무 불쌍하네요 님도 더 늦기전에 빨리 시동생 내 보내세요.. 남편하고 이야기 하고... 아니면 남편있는 곳으로 가던지.. 빨리 결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