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요...성관곈 아주 원만한편이에요 소위 속궁합이 잘 맞는다....라고 하죠? 그러경우죠.... 한달에 안하는 날은 생리할때 뿐인데...그것도 가끔 하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요즘 자신이 없어졌네요 원래도 그렇게 날씬한 편은 아니였지만.... 출산후 아가를 낳고...보느라 더욱 살찐 제가 싫어져서 하고 싶지 않아요 가끔 남편이랑 포로노를 보아도... 전 거기 나오는 여자들 몸매만 부러워한답니다 날씬한 배..... 가는 팔다리.... 그러다 보니 남편이 저랑 하는게...단지...바람은 못피우고 하고싶어서....성욕때문에...라는 생각이 들어...더욱더 하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이살들을 어찌 다 빼야하는지.... 너무 우울하네요... 너무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