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요...성관곈 아주 원만한편이에요 소위 속궁합이 잘 맞는다....라고 하죠? 그러경우죠.... 한달에 안하는 날은 생리할때 뿐인데...그것도 가끔 하기도 하구요... 근데.... 제가 요즘 자신이 없어졌네요 원래도 그렇게 날씬한 편은 아니였지만.... 출산후 아가를 낳고...보느라 더욱 살찐 제가 싫어져서 하고 싶지 않아요 가끔 남편이랑 포로노를 보아도... 전 거기 나오는 여자들 몸매만 부러워한답니다 날씬한 배..... 가는 팔다리.... 그러다 보니 남편이 저랑 하는게...단지...바람은 못피우고 하고싶어서....성욕때문에...라는 생각이 들어...더욱더 하고싶지가 않아요 정말 이살들을 어찌 다 빼야하는지.... 너무 우울하네요... 너무 자신이 없어요,....... --------뚱뚱님의 글입니다.--------- 안녕 하세요? 왜? 얼마나 통통해요 아이낳으면 다 예전과는 다르지요 아직 많이 찌지 않을때 노력 하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저도 서서히 살이 찌다보니까 별로 의식을 못했는데 이제는 너무 쩌서 이제 시작 하니 아주 힘들어요 1kg라도 덜나갈때 운동 하세요 저녁 식사후 2시간이후 산책삼아 걷기라도 해보세요 꾸준히요 그러면 분명 효과는 있거든요 아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지요 시작하세요 하루 빨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