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4

이런경우에두 아기를 가질수있나요


BY 엘리사벳 2002-07-09

저는 32세이고 결혼한지 한달쯤됐습니다. 결혼전부터 생리가 불규칙했거든요 아주많이 두세달 어쩔땐 세네달씩안하기도하고 해두 색깔두 곱지안구 검게 나올때두있구 그래서 한약두 여러번 먹어봤지만 그때뿐인것같구 한의원에서는 아무문제없다구하드라구여 산부인과두 두군데나 갔다왔는데 한쪽에서는 다난포성...뭐라구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안나는데 별 문제는 없다구하시드라구여 병원갔다온지 1년후쯤 다른병원을 갔는데 거기서두 문제는 없다구 신경성일수도 있다구 신경많이쓰지말구 몸 피곤하게 하지말라구만 하드라구여 신랑은 벌써 은근히 아기를 바라는것같은데 저두 나이가 있어서 빨리 같고싶은데 걱정이 무지되네요 저와 같은 경험있으신분은 많은 답변기다릴께요 그리구 저.......음...... 어떻하면 빨리 아기를 가질수 있는지두....... 태풍이 또 온다지요 비피해 조심하시구여 여름에 음식조심들하세요 --------새댁님의 글입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저또한 아이갖기위해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결혼 3년차인 31살주부에요.. 저두 좋다고하는건 다해봤구여.. 병원에서 검사두 다했답니다. 그런데도 뜻데로 안돼네요.. 그러던중 소개로..병원을 옮겼어요.. 마리아산부인과..라구.. 불임전문 병원이예요.. 저두 불임은 아닌데 생리 불순이라서.. 선생님과 상담을 했거든요..배란을 할수 있게 조정을 해주신담니다.. 또 성공 사례두 많구요.. 님두 너무 걱정마세요..댁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마리아 산부인과는 지역별로 있는걸로 알거든요. 저는 인천마리아에 다니구여..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구여.. 3년된 저두 있는데요.. 머 저희신랑두 외아들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지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