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어요. 지난 달부터 아이를 가지려고 배란기라 생각되는 시기에 맞춰 딱딱 하려고 노력했어요. 6월 20일날 생리 시작일 이었고 주기가 28일로 정확한데.. 아직 테스트 해보기는 너무 이르죠?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슴이 많이 작은 편인데 평소의 1.5배 정도로 부풀어있고, 함몰유두에 가까운 제 젓꼭지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고 가슴을 만지면 저릴 정도로 단단하네요. 몇일째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열도 계속되고 있구요. 임신일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예전에 두어번 미열이 계속되어서 남편에게 임신일것 같다는 말을 했던 적이 있어서 남편한테는 양치기소녀랍니다. 이번에도 혹시나 했더니 또또또... 그러네요. 이번에는 꼭 임신이었으면 좋겠는데.. 남편도 말은 안 하지만 무척 기다리는 거 같아요. 제 증상이 임신을 기대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