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은 똑같은 감정입니다. 저도 32살. 결혼 5년차입니다. 아이는 아직없구요 저도 어떤 기회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오늘, 아니 요즘 무척 생각이 나네요 육체적인 바람을 피우진 않았지만 님말처럼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그저그런 남편과의 관계가 더욱더 그립게 만드네요 더 만나면 육체적인바람까지도 필것 같아서 그만만나고 있지요(연락도 안하구요) 그렇게 되면 제가 욕하는 사람들과 전 동격이 되니깐요 사실 더 만난다고 해도 그사람도 집에가서는 남편일테니 결국에 똑같은거죠 그사람 와이프는 얼마나 열받겠어요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