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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노래방에서는 어느정도까지?


BY 동거2년차 2002-08-11

단란주점 이나 노래방 술집에서 어느정도까지 남자 들한테 써비스를 하나요?남편때문에 답답합니다. 그런곳을 좋아하니깐 궁금도 하구요. 저랑은 노래방에를 가지 않아요. 그런 장면을 보면 제가 더 상상을 할까봐서요..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그일을합니다.막말로 접대부지여.우선 글을올리기전에 이런일을하는 사람에대해 편견을 버려달라는거에여.저는 미스지만 우리가게에는 미씨언니들도있는데여.다들 남편 잘못만나서 아니들하구 친정식구들 먹여살릴려구 뒤늦게 이바닥으로 온 언니들이에여.그래서 테이블만으로는생계를 꾸려나가기가 힘이들져. 당연히 2차를 나가려고 남자들을꼬십니다.참안됐다는 생각을 많이해여.결코 좋아서 나가는사람은 암도없습니다. 단지 돈때문이져. 좋아하는척하지만 남자들의 동물적인 본성을 노리는거져.참단순하게도 7.80퍼센트는 나간다는거져.참궁금했어여.대체 부인들몰래카드를 긁고어떻게수습을하는지. 그래서 물어봤져.ㄱ,랬더니 거의대부분이 와이프몰래 카드를 한두개씩은 갖고있다라구 말했어여.그돈의 출처는 나도 잘모르지만.대한만국 남자들 참돈많은가봐여.술값은 병당 20-30만원 정도하거든여 근대 두당한병씩은 마시니까.대충 술값은 게산됐으리라 생각됍니다.그건 중요한게아니구요.저는 이일을하면 할수록 남자들의세계를 알아갑니다.도중에 와이프한테서 전화라도올라치믄 아가씨들은 쥐줄은듯이 조용히해야하구(우리들이 눈치로 조용히하져)그래도의심하면 친구나 직장동료를 바꿔주면서 안심시키죠.우스워요남자들..언젠가 아는언니가 그러더군요 남자는 밖에가는면 내남자아니라구.. 그게맞는말일까요?저도 나이가 차면 결혼이라는것을 하게될텐데 솔직히 남자에대한 신빙성은 잃은지오래구요.여기사이트보면서 한국주부님들이 참순진하구나라구 생각했어여.(저는 방년22입니다) 반면에 아주 목석이라고는말하지않겠지만 2차를 안나가는 분들도 있어여.와이프생각에 그러시겠져 언니들은 싫어하지만 그런 남편을 두신 주부님들은 참행복할꺼라구 생각한답니다.글구 과연 그런분들과 미씨언니들이 결혼을했더라면 이생활을 하였을까 혼자생각도하구요.이윗글에 한남자분께서 올린글을 봤는데 그분의 여자친구는 참 현명하다구 생각해요.남자들은 그처럼단순한거져.(정말단순해요 생각보다)손님들이 말하는거의대부분이 회사에서의 트러블과 와이프의 자신에대한 불신등이져.피곤에찌든 남편들에게 짜증과 닥달보다는 믿을께라는 말한마디가 더큰효과를 볼수있다는말 감히 대한민국 주부님들에게 고합니다..도움이좀 돼셨나여? 그럼....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