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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군요


BY 답답녀 2002-08-06

어쩜 저와 이렇게 똑같을 수가... 전 아직 미혼이지만 30대이고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전제로 2년이상 사귀고 있어요...내년봄에 결혼할려구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너무 화가 나는 군요... 원래 애정표현을 밝히지 않는 스타일인건 알지만... 제가 자취를 해서 거의 울 집에서 살다 시피 하면서도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 관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결혼전이라서 그런지 콘돔없으면 절대 섹스 안해요... 없을 때는 입으로만 하게 해서 사정을 해요...싫다고 해도 끝까지 고집을 피워서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합니다... 저 혼자만 기분낸다니까요... 그리고 섹스때도 제가 위에서 하길 원하죠..(엄청 힘들어요..하기 싶은 맘 없어집니다) 너무 너무 열받아서 헤어질가 생각도 해봤어요... 제가 넘 밝히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요즘은 애정결핍이라니까요... 평생 이렇게는 못살 것 같아요... 저의 남편은 자기 기분 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요.. 생리 때 빼곤 일주일에 한번씩 하니..한달에 3번 정도 합니다. 2번 할때두 있구요..그런데..휴우.. 생리 때나..일주일에 한번씩은 입으루 그걸 자꾸 빨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곤.. 입에 사정을 하구요.. 첨엔 좀.그랬지만.. 지금은 해주구 있는데요.. 이젠 의무적입니다. 이런 내자신이 밉네요.. 며칠전 관계를 했는데요.. 항상 제가 올라가서 하거든요..제가 올라가서 하는거 싫다구 했는데..자꾸 올라가서 해라는 거예요.. 다리도 아푸구..그래서 올라가서 하다..제가 더이상 못하겠다구 하구선..그냥 뒤돌아 누워 잤습니다. 저에게 애무를 한번 해주는 적도 없었고.. 그러니 삽입한다 해도 제가 무슨 기분을 내겠습니까? 저만 기분내고 싶나? 나두 사람인데.. 한번도 오르가즘을 느낀 적이 없는데.. 궁금 하기도 하구.. 눈치도 몇번 주었지만..눈치가 없는 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밤마다 싫어 지네요.. --------아지메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