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개월차입니다. 연애시절에는 거의 색녀다 시피 많이 즐겼는데.. 낙태를 하고난 후부턴 관계를 거의 피했어요. 겁이나서리.. 그러곤 결혼을 했습니다. 울 신랑 평범한 남자로 거의 매일 매달렸습니다. 신혼 초에는 자기도 말한마디 조심할때라 제가 피곤하다고 하면 그냥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남편은 투정을 부리더군요. 다른 신혼들은 하루에 몇번은 한다던데.. 우린 이게 모냐고~~ 그리고 매번 관계를 가질때도 남편이 거의다 시동을 겁니다. 저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제가 흥분이 되어야 그때 삽입을 합니다. 삽입 후로는 저도 흥분이 되어서 함께 즐기지만 항상 첫스타트가 문제입니다. 왜 함께 흥분이 되질않고 항상 남편이 열심히 애써가며 저를 흥분시키는지.. 남편에게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흥분이 안되는걸 어쩝니까? 저에게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희는 맞벌이 부부이고 피임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콘돔을 사용하니 덜 흥분이 되는것 같구 피임약을 먹자니 제가 꼬박꼬박 약을 잘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피임방법좀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