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에 쌍둥이 아들을 두었지요. 전 결혼하기전에 한번도 관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후 저희 신랑이 첨이지요. 근데 문젠 전 잠자리가 싫어요. 그렇다구 울 신랑이 만족할만큼 못하지도 않아요. 시작하면 보통 1시간은 하는데...제가 그게 싫은것도 아닌데 울 신랑이 접근해오면 자는척하거나 피곤하다고 싸움도 많이 해여. 시작할때만 힘들구 막상 하면 좋아요. 신혼초부터 지금까지 저희 부부는 오르가즘을 할때마다 느끼거든요. 근데두 전 잠자리가 싫어요. 가끔 제 자신도 제가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여. 가끔 병이 아닌가 싶어요. 어떻게 해얄까요??? --------답답女님의 글입니다.--------- 남편의 욕구를 다 들어주지 못해서 답답한가요 아님 욕구가 안생기는 님자신이 답답한가요 부럽네요.할 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신다니... 얼마나 부러워요.전 한번도 남편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한 30프로의 여자들만이 삽입으로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하네요.전 아무리 남편과 같이 노력해도 30프로안에 못드나봐요. 그냥 심리적인 문제 아닐까요. 님이 쌍둥이 키우시느라 몸이 피곤해서 별로 사랑나누고픈 마음이 안들 수도 있죠. 왜 남자들도 스트레스 받고 몸이 피곤하면 하기 꺼리잖아요.남편의 욕구를 백프로 만족시킬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남편의 욕구도 만족 시키려 노력할 필요도 있지요.사람은 다 생긴게 틀리듯 모두가 섹스를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스스로 문제가 있다 생각마시고 즐기면서 남편과 사랑하세요.야한 영화도 같이 보시면서... 전 남편을 통해 오르가즘은 못느끼지만 그래도 남편과 사랑나누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