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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는 나


BY 엉뚱한 년 2002-08-12

넘 슬퍼요 여기에 이것을 쓰기에는 맞지않지만,, 넘넘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전업주부생활한지 2년도 안되었는데 남편하고 벌써부터 대화수준의 한계가 있다는것을 나는 친구를 통해서,,, 친구는 저보다 매력적이게 생기고 결혼도 하지않고똑소리가나는친구인데, 사회전반등,모든면에서남편과 말이 잘 통하더라구요,, 나는 오랜시간동안 벙어리처럼있었어요 참 바보지요 넘 슬펐어요 벌써부터 말이 통하지 않는데 몇년을 더 살면 얼마나 나를 혹시 무시하지 않을까 혹시 선배님들중에 이런 느낌을 받을때 어떻게 , 저는 가끔 이런느낌을 받을때는 잠자리를 멀리하는 경향이 생기더군요 내자신이 넘 작아지는 것 같구속이 무척 상해요 너무 민감한편이지요 그렇다고 그친구하고 남편하고 무슨 문제가 있지는 않아요 좋은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