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의 미혼여성입니다. 전 순결에 대한 절대적 개념이 없었기에 대학1학년때 호기심에(?) 남친과 첫관계를 했어요. 글구나서 지금껏 6명의 남자를 만나면서 수없이 관계를 가져봤지만.. 도저히 오르가즘이란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살맞대고 있는게 좋을뿐이니까 섹스를 하죠. 근데 살맞대고 있는것 만으로 좋다고 생각해왔지만 이젠 결혼도 한번쯤 생각해볼 나이이고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남편의 잦은 성관계요구를 어케 들어줄 거인가.. 무지 고민됩니다. 평생 오르가즘 한번 못느껴보고 남편하고 살아야하나..이런 생각도... 섹스로 인한 기쁨도 부부사이에 큰 몫을 하잖아요. 글타구 제가 석녀이냐..것두 아니구.. 흥분도 잘하고 남친도 껌뻑죽게 만드는데.. 왜!!! 오르가즘을 못느끼냐..하는 것이죠. 가끔 꿈을 (관계하는꿈) 꿀때는 그 비슷한것을 느끼곤하죠.. 기분 정말 좋던데요.. 왜 현실에서는 안돼냐!! 참 고민됩니다.. 혹시 그걸 개발할 수 있다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으아..님의 글입니다.--------- 글쎄요~ 너무 조급한 거 아닌가요? 보통은 결혼후 5년여,그러니까 아이둘 낳을때쯤이나 슬슬 성감이 깨인다고 하더군요. 저도 울 신랑이 무지 적극적으로 개발해줬음에도 불구하고 4년여 걸렸어요. 성에의 공부를 한번쯤 서적등으로 체계적으로 하시고 ,스스로의 성감대 개발등에도 애써보세요. 가령 자위등으로... 그리고 가급적이면 깬 사람과 결혼하시길... 성담론을 아무렇지 않게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리고 님의 취향을 물어와,원하는바를 이뤄주려 애써 줄 수 있는 사람.. 님이 적극적이어도 밝힘녀등으로 몰아붙이지 않고 환영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과 둘이서 함께 꾸준히 서로의 만족을 위해 애써가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와락 올가즘이 다가와 줄겁니다. 5년여를 기다려 줄 수 있는 그런 남자,흔치는 않아요.한동안은 거짓 올가즘이라도 오르며 신랑의 눈길을 잡아두며 신랑의 취향을 파악하고,그러면서 님의 취향도 드러내보이며 ... 나중에 또 봐요.궁금한건 문의바람. 멀티올가즘의 주인공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