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47

궁금증!!!!!!


BY 미개인 2002-08-21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길...!! 결혼 6년차주부이자 직딩인데 우리부부는 오럴섹스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어요 남편에게 받아보지도, 제가 해보지도 않았죠. 우리부부가 비정상인가요? 그런건 포르노비디오에서나 하는줄 알았는데 많은 부부들이 즐기는걸 이곳에서 알게됐네요. 결혼초부터 지금껏 기껏해야 한달에 한두번이고 항상 제가 먼저 시동을 걸어야 딸랑 5분이나할까말까니...쩝 밝히는 남자도 많은반면, 우리남편처럼 그런쪽에는 무관심인 남자도 많겠죠? 근데 오랄섹스는 저도 좀 거부감이 있어서...! 우리부부 비정상인가요? -_-;;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어머, 오랄을 한번도 안해보셨다구요? 허긴 저도 제가 결혼해서 오랄을 해볼거라곤 꿈도 못꾸었고 책에서만 읽던 오럴섹스를 이상한 컴화면(남편이 보여줘서)으로 처음보니까 거부감이 들더군요.하지만 남편이 원하고 좋아해서 가끔 서로 해주는데요 가끔 속이 울렁거릴 때가 있어요.처음엔 이게 뭐하는 짓인가싶었지만 하다보니 애무도 늘고 남편도 좋아하고 그러네요. 혹시 님이나 남편이나 너무 쑥맥과이거나 신사과 아닌가요? 제친구들 너무 쑥맥들이라 연애도 못하고 있어요.뽀뽀는 어떻게 하고 잠자리는 어찌할지....ㅋㅋ허긴 저도 쑥맥이었는데 남편만나 옹녀가 다 되었지요. 너무 걱정마세요.제가볼 땐 님이나 남편이나 정상입니다. 섹스리스부부도 있는데 오럴 안한다고 뭐 비정상입니까.옛날엔 오랄섹스를 변태짓이니 뭐니 그렇게 취급했었지만 요즘엔 부부사이에 거의 일반화되다시피 했다고 잡지에서 읽었어요. 또다른 사랑의 쾌감을 느끼고싶을 때 한번 님이라도 시도해보세요.남편이 아마 좋아할거에요. 물론 모든남자들이 좋아하진 않겠지만... 한가지더요 그런데 한번 오럴에 맛들리면 너무 자주 해달라해서 그게 또 귀찮더군요. --------봄이님의 글입니다.--------- 봄이님! 봄이님 신랑님은 안 해 주나요? 그것 역시 고민이군요.ㅍㅎㅎㅎ 오랄이 뭐죠? 혀로하는 성행위 모두를 가리키는 말인걸로 대충아는데...여튼 오랄은 부부생활을 하는데 있어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보는 남자랍니다. 키스하고 귓볼 핥고 목덜미 턱 배 어깨선 겨드랑이 옆구리 허벅지안팍 무릎 종아리 손가락 발가락 항문 클리 질 회음부등등 성감대일 수 있는 온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성감대의 탐험가이고 ,개발자이다가 ,스르륵~본궤도에 접어들면 ... 제 이야깁니다.여자도 마찬가지죠. 신랑님의 성감대를 찾아내고 꾸준히 개발해서 즐겁게해주고,그리 즐거워하는 신랑의 모습에 즐거워할 수 있다면 성공입니다. 그런 부부는 죽을때까지 늘 새로운 부부생활을 향유하며 살 수 있다고 봅니다. 봄이님도 신랑의 성기를 입안가득 머급고 울렁거릴정도로 고역을 겪지 마시고 혀끝으로 성기나 음낭 회음부 항문등을 닿을듯 말듯 살살 자극해 보세요. 아마 더 미친다고 난리날걸요? 신랑님이 클리를 애태우며 닿을듯 말듯 살살 애태우며 핥아주면 좋지 않은가요? 그러다가 음낭을 입안가득 머금고 우물거려줘봐요. 귀가시간이 두어시간은 앞당겨질겁니다. 궁금이님과 봄이님 모두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