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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잠자리한지 까마득해요


BY 야한녀 2002-09-17

전 결혼5년차입니다 참고로 전 이십대후반 신랑은 삼십대 후반이죠 근데 아이하나낳고 부부잠자리한지 언 일년이 다돼갑니다 신랑이 바람피는것 같진 않은데 그냥 할 욕구가 나지 않다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많거든요 이래저래... 근데 철없게도 전 하고 싶네요 그렇다구 바람필수도 없구(사실 가끔 이런 생각 해보기도 합니다. 신랑한테 서운할때요) 선배님들 신랑과 하고싶을때 어떻게 참으시나요? --------챙피맘님의 글입니다.--------- 후후...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왜 참아요? 남자는 하고싶을때하고 여자는 하고싶어도 말도 못하고 참아야 하나요? 울신랑도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 머리가 땅에 닿기 무섭게 골아떨어집니다. 첨엔 저도 님처럼 속으로만 끙끙 앓았는데 이젠 안그래요. 그래봤자 나만 손해고 또 점점 불만만 쌓여가더라구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확~ 제가 덥쳤죠 ^^ 지금은 간이 더 커져서 제 요구에 응해주지 않을땐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황홀한 밤을 보낼것인지.. 아님 밤이 새도록 바가지를 긁힐것인지.. 첨엔 뭣모르고 뒤에걸 선택했다가 뜬눈으로 회사가고는 그담부턴 절대 못그럽니다. 좀 치사한 방법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불만도 해소할수 있어서 울신랑 이뻐함서 삽니다. 후후... 말하고 나니깐 좀 쑥스럽넹...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