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때문에..넘 속상하네요.. 신혼초엔..절 너무 이뻐하구 사랑해주구.. 항상 보듬어주구. 암튼. 절 사랑한다는 사실이 눈에보이도록.. 넘 좋아하더니.... 언제부턴가..사랑이 식은건지... 절 쓰다듬어주지도 않구요. 아가랑만 물구빨구 그러구요... 다른건 다 참겠는데요. 자기가 성욕을 느낄때만,.., 슬슬..절 더듬는거에요. 그게 넘 싫어서 미치겠어요.. 넘 자존심 상하네요... 평소에 그러면..저두 좋겠죠. 평소엔..그냥.별 관심도 없어요... 그럴때만 꼭..그래서..넘 미워요. 제가 창녀두 아니구... 넘 화가나요. 저만 그런건지.. 조언 부탁드려요...휴~ --------결혼2년차님의 글입니다.--------- 쩝... 넘 자주해도 걱정이구 신혼이면서도 한달에 한두번 하는것도 걱정이구.. 모두가 자신의 욕구에 맞게 그리고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수 없듯이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것 같아요. 남편의 입장에서 보며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고서 남편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한번정도 생각해 주는것이 어떨지 ..... 저흰 일년이 다되어가는데요..첨엔 절 사랑하지 않는건지 아니면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 없어서 그런지 자존심도 상하구 맘도 아팠답니다. 드러나지 않게 이것때문에 싸우기도 했지만..직장일이 힘들어서 자신의 위치에 서 있기가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이러다 아이라도 생길까봐 저를 멀리했다고 하는데 이해하고 오히려 저녁엔 아이재우듯 토닥거리면서 격려도 해주고 같이 직장상사 흉도보구 웃기도 하구 ...다른 일에서 기쁨을 찾고있답니다. ... 전 님들이 그래도 조금은 부럽기도 하네요.. 더 나이가 먹으면 하고싶어도 못하잖아요 한때라고 생각하세요...모두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