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23세 주부입니다.... 저도 님처럼 첨엔 안그랬는데여...점점 시들하더라구요..전 남편 무지 사랑 해여..근데.. 그런 맘이 들더라구여..계속 거부하자..제 남편(25세 입니다.)등돌리고 삐져 한마디 하더군여.`내가 어디가서 바람펴도 넌 아무말 못한다구요..~그렇게등돌린 남편의 등을 보니 눈물이 계속...베게가 젖더군여. 그 담날 전 결심을 하고 가출(?)을 했습니다.전 부산에 친구도 없고 누구하나제얘길 할곳이 없어 서울사는 친구집에 갔죠 .. 그런데 하루지나니 울신랑이 걱정이 되고 밥은 어떻하는지..집은 어떤지 걱정이 되더군여...그래서 다시 집으로 왔죠..저도 신랑도 화가 풀리고 대화를 했죠..20대부부가 이혼확률이 높은이유도 이거라고 남편은 왕성하고 마누라는 아직 성에 그다지 흥미를 못느끼니 강요는 하지말아달라고...나도 노력은 하고..당신을 사랑 한다고 했죠... 그 이후 우리는 잘지내여.....저도 나쁜생각도 않하고..항상 남편사랑하는것만 생각해하니.. 많이 고쳐 지더라구여....그리고 정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부간의 대화... 정말 중요 한것 같아여..제 사설이 길었죠... 님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