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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색시한 여자가...


BY 주부 2002-10-09

남자들의 감춰진 섹스에 대한 본심을 제대로 알아야만 연애를 잘할 수 있다. 남자들은 정말 섹시한 여자를 좋아할까? 남자들이 연애할 때 가장 좋아하는 타입은 역시 섹시한 스타일이다. 남자들 이 생각하는 섹시한 여자는 한 마디로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 간 몸매를 소유한 여자다. 여자들은 청각적인 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행복을 느끼지만 남자들은 시각적인 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남자들이 섹시함을 느끼는 것은 시각적인 것이어서 얼마나 몸매가 예쁜지, 얼마나 많이 노출되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일단 몸매가 따라줘야 섹시하다는 얘길 들을 수 있는 것만은 틀림이 없지만, 꼭 그런 것만 은 아니고 마음씨 착한 여자나, 지적인 여자 등 개성이 강한 여자에게도 섹시함을 느끼기도 하므로 외모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사실 남자들은 요염하고 관능적인 여자 특히 가슴이 큰 글래머 스타일의 여자에게 약한 법이다. 가슴은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곳이라 남자들에게 아주 민감하기 마련인데 가슴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자들에게는 안된 얘기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볼륨있는 여자의 가슴에서 강한 성욕을 느끼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신체적으로 섹스 어필할 수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섹시한 여자를 선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틀림 없지만 기호품이 제각기 다르듯이 섹시함을 느끼는 것도 다르게 마련이다. 자신만의개성을 살리는 것도 섹스 어필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 두자. 남자들은 왜 섹시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할까? 요즘 남자들은 섹시하다는 표현을 칭찬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싫어하는 여자도 의외로 많다. 자신을 순수한 인격체로 평가하지 않고 단순히 성적 대상으로 평가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성희롱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남자들이 섹시하다고 하는 것은 칭찬의 최상급이다. 이러한 남자들의 심리상 섹시하다는 말을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남자들은 이기적인 면도 상당히 많다. 다른 여자가 노출이 심한 야한 옷을 입었을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곁눈질을 하다가도 막상 자신의 애인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나왔을 때는 신경을 많이쓰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속으로는 만져보고 싶거나,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도, 자기 아닌 다른남자의 눈요기감이 되는 게 싫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