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애무 끝내주게 해줬구요 근대 뭐 속궁합이 문제라나. 속궁합!!!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울남편 말구 경험 있었지만 그 사람들 나한테 뻑가더라. 말도 못하겠구... 오히려 말 못하는건 난데... 미친놈! 실은 내가 미치겠다. 저런 넘과 성의 즐거움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야하나. 이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욕하지 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