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그래요 양도 질도 상관않고 어쩌다 일이 벌어지면 금방내려가고 대화도 해보고 싶고 내 심정 알리고 싶어 여러번 시도 했는데 듣는 그 순간 뿐이더군요 밤에 일 이 안되면 새벽에도 가능할터인데 누구 말처럼 많은 얘기 나눠서 행위 자체를 즐기면서 살아야한다는 생각이들거든요 나는 잘 안먹혀 들던데 혹 님의 신랑은 다를 수있으니 어떤생각을 하는지 어떤느낌인지 얘기해주세요 즐기면서 살아야죠 돈으로 명품을 사는 즐거움도 있지만 부부가 함께 즐기며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느낄수있다면 더 바랄께있을까요 --------평범녀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