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흔한병이지만,병원 치료와 남편분 요도염검사도 같이해 보세요.. 소변받아서 가져가면 해줄거에요.참 병원에서 소변컵을 받아서..자고 나서 아침것으로,, 소금물 끊여쓰던지 넘 가려우면 질 세정제를 남편도 쓰라고 해보세요.. 냉검사ㅇ는 필수구요.. 비누로 자주 씻으면 병이 더 심해지기도 하니까 소금물로 행구기만 하세요.좋은 균도 다 죽어버리니까요..임신 주위하구요.치료끝나고 생각하세요 상관없지만 조심이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