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비~ 글쓴이 미개인쳐서 검색해 보세요. 두분께 도움이 될만한 글이 하나쯤 있지 싶네요. 자신만의 만족을 구하는 섹스는 만족스러울 수가 없습니다.그보단 상대를 만족시키기위한 섹스를 추구하다보면 종국에는 둘 모두가 황홀경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일단은 남편이 즐기시는 것 같으니 그를 만족시켜주세요. 그리고 쭈니님이 말하시는 열번쯤의 그것도 실은 올가즘이 아니지 싶네요. 흥분의 경지가 아닌가 싶은데... 여성들이 보통은 아이둘 낳을때쯤까지,약 5년여를 연극이나하고 정액받이나하는 걸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는 걸로 알지만,그 기간을 꾸준히 노력하시면 4~5년후면 대부분이 옹녀와 강쇠가 될 수 있는데...너무들 일찌감치 노력을 포기하시고,맨숭맨숭 살아가다가 ,바람난 짝궁의 그림자를 보며 한숨쉬더군요. 솔직한 느낌이나 요구사항들을 대화로 어필하며 함께 노력해 보세요. 상대가 요구하는 것 한번 해주고 나의 요구를 들어달라고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그러면서 운동으로 유희로 생각하시며 흠씬 빠져서 즐겨보세요. 저희 와이프도 4년동안을 매일 요구하는 신랑때문에 밤을 두려워하며 보냈다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것없인 못사는 경지까지 발전했어요. 제가 꾸준히 성감대를 개발했구요,와이프의 마음을 열어젖히려 애썼고, 나의 취향을 끊임없이 요구했고,그녀의 취향을 꾸준히 듣고자했고... 지금은 거의 매일하는 편이고,거의 매번 대여섯번씩 올가즘에 오른답니다. 소리요?연극이 아니라 진짜 자신도 모르게 지르게 된다더군요. 그 요란한 청각자극에 전 또 더욱 신이나구요. 삽입시부터 깔깔대고 웃어제끼기 시작하더니 끝날때까지 깔깔대다가 팩~잠속으로 빠져드는 경우도 봤습니다.구름위를 둥실~~떠다닌 기분뿐이었다며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말입니다. 전희를 충분히 즐겨보세요.그리고 삽입하면 들어오자마자 느낄 수도 있을겁니다.짜릿한 기분을... 사랑의 감정을 연애때보다 더욱 크게 키워서 그의 몸 구석구석을 사랑해 보세요. 가장 더럽다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손으로 혀로 입으로 애무해줘보세요.의외로 거기가 대단한 성감대임을 깨닫게 될겁니다.아닐 수도 있지만... 자존심이나 거부감 수치심따위는 부부생활의 독소랍니다. 그의 손길이나 숨결까지도 느낄만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짝궁의 숭배자가 되어 사랑해 보세요.그리고 그를 나의 팬으로 만들어 보세요.머잖아 우리부부처럼 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놀이이자 운동이 섹스란 걸 깨닫게 되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밑의 할멈이란 이름으로 글 올리시는 분도 해박하시더군요.글쓴이로 찾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