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38

동감이내요


BY 김지은 2002-10-25

저 역시 참으로 참을수없는분노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전아들은4살 딸은 3개월그러거든요..님에말에 동감이가내요.웬지 서글프내요저만그렇게 사는줄알았느데..그런데 남편은 님과 딸을무지사랑 할꺼애요..울신랑은그래두 많이 도와주는편이거든요 이것두 둘재낳고달라진거지요...그리고 님 신랑과 2-3일정도 여행을다녀오세요..여행가서 힘든점과 행복한것 이야기를나눠보새요...저두 그렇게 해결했거든요마직막으로 가급적 부부생활은 자주하새요...사랑이 뜸해지닌까부부가 멀어지거든요...도움이 되었으면하는데...........그리고 항상 화사한화장과 웃는얼굴에 미소 명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