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째인데요, 이 때도 양수가 샐 수 있는건지요. 어디선가 들었는데, 어떤 산모가 양수가 새는 줄 모르고 있다가 양수가 몽땅 말라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요즘 하루에 한 번 정도 흘러내리는 느낌의 분비물이 나오곤 하는데 걱정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