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그럴까요? 저는 사람마다 틀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육체적인 노동을하는 사람은 자주한다구 하고, 펜으로 먹고사는 사무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스트레스가 많아서 땡기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잘모르겠네요....^^ 님은 행복하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그 행복 잘지키시길 바래요..^^ --------예쁜아내님의 글입니다.--------- 우리 남편은 노동일 하는 분도 아니구 박사휘위에 지금은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는 직업을 가 지고 계시는 분인데요. --------착한아내님의 글입니다.--------- 자기 남편을 다른분에게 소개할때 어디에[계신분이라구]소개합니까?? 못배워 먹었구만.................. 여보세요 자고로 교양있는 여자 분이면 집에서는 하늘 같은 분이라도 자고로 다른사람에게 소개 할때는 낮추어서 소개 하시죠 누가 봐서면 남편분이 대단한 직업을 가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