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몸이 아프다거나 장애가 없다면 젊은 남편이 오래도록 정자를 몸속에 가두어 두는것이 어렵다고합니다. 다른방법으로 배출을 않한다면 부부생활 멀리 한다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40십대라도 보통에 남자는 일주일 넘기기가 어려운데 20-30십대 남편들은 더욱더 하겠지요. 나 같은경우 올해 50세되는 남편인데도 일주일을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없어요. 그것도 금방 사정하는게 아니라 서로 얼마나 만족해하는데요. 아내를 가까이 하지않는 젊은 남편들 자세히살펴 보세요. --------착한아내님의 글입니다.--------- 많은 님들이 글을 남기셨는데 부부관계는 처음부터 습관과두 관계가 있는것 같아요 브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문제와의 관계두 아닌것같구요 여기에 사람마다 다른 취향이구 습관이죠 .......................................... 남자들중 소변볼때 바지를 다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퍼만 내리는 사람두 있어요 서로 조금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자기방식대로 볼일들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