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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치오...


BY 야녀 2002-11-02

우리부부는 평소에 별로 대화가 없는편입니다. 남편도 직장에서 늦게 오구... 반면에 부부관계는 원만합니다.40대후반 동갑나기입니다... 그이는 성행위중에 펠라치오 (표현이 맞는지요...구강섹스...)를 좋아합니다.자기에게 서비스 받는것도 좋아하고 저에게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싶어합니다.그런데..저는 결벽증이 있어서인지..별로 쾌감을 못느끼겠어요.특히나 여자의 몸속은 좀 지저분하니까...될수있으면 피합니다.(대중탕목욕을 한다음이라야 허락합니다..)..다른분들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