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7개월째인 새댁입니다. 남들은 한참 좋을때라고 하죠.. 좋아요.. 다 좋은데 잠자리에만 들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신랑도 차차 나아지겠지 하는데 이런식으로는 계속 시간만 끌뿐 나아질것도 없는 것 같아 이렇게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저처럼 성에 대한 무지한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잠자리에서 그냥 잠만 자고 여느 신혼부부들은 하룻밤에 몇번씩 한다는데 저는 여태껏 한 횟수가 손가락으로 꼽을수 있어요. 신랑한테도 몇번이나 노력해 보자고 얘기했는데 어제밤에는 정말 자신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원래부터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터라 약간 짐작은 했었지만 덩치도 좋고 외관상으론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유독 잠자리 관계에서만은 제가 너무 불만이에요.. 이제는 애기도 기다려지는데 계속 이런식이라면 너무 힘들어 질것 같아서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직 주위 사람들은 저 이런 고민 하는거 모르거든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