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너무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사실 신랑은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 아니래요. 단지 용기가 없어서.. 신랑 용기 북돋아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답변 주신 분처럼 저도 그러려니 하며 살려고 하는데 아직 신혼인지라 포기하고 살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어제밤에 서로 맘 상해서 잤는데 오늘은 기분을 좀 풀어줘야 할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까요?? 한참신혼에 잠자리문제로 고민하는것만큼 더 심각한문제는 없을듯해요 사랑해도 부부관계가 뜸하면 서글프고 눈물나요 전요 신혼여행때부터 가슴이 철렁내려앉을만큼 잠자리문제로 베겟잎적셔온 아짐입니다 겨우 신혼여행끝날 어설픈 ?를 치른거죠 그리고 결혼내내 아주 않한건 아니지만 늘 잠자리가 서운하고 다른건 다 잘해주는데 부부만의 잠자리문제는 늘 눈물과 한숨으로... 그래서 결혼2년만에 겨우 첫아이갖고 또 뜸한 잠자리로 몇년이나 흐른 뒤에 둘째를 어렵게 가졌어요 참.....지금도 여전히 그사람은 늘 즐겁고 아무런 문제없듯이 한달에 한번할까말까하는 잠자리는 별관심도 없이 자알 지내더군요 마누라 밤에 한숨쉬는건 들리지도 않는지...결국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그래도 다른건 다 참을만하니 그냥 살자 이거죠 님! 저도 그랬지만 남편한테 사랑하는 2세를 위해서라도 사랑나누기에 신경쓰며 살자고 해보세요 그래야 저처럼 늦동이나서 힘들어하지 않아요 아주 진지하게 대화하고 힘내세요 우리남편처럼 저한테 대놓고 성관계에 관심없다고 말하진 않을거 아녜요?...에고고 결혼10이 다되어가도록 후회하는게 딱하나 있죠 남들은 뭐라할진 모르지만 결혼전에 꼭 자보고 결혼하걸 그랬다 하는거...저도 그렇게 밝히는건 아니거든요 워낙 남편이 그러니까...쩝! 요즘은 제가 이렇게 잼없이 살아서 뭐하냐고 부부간에 애틋한 정도 이젠 없어진다고 했더니 역시나 다른데에서 저한테 잘해주려고 엄청 애쓰더군요 그래도 전 아무것도 필요없다 당신 사랑이나 받고 있다는거 확인해 달라 이러고 살죠... 그럼 님!어쨌든 행복한 결혼생활되시길 바랄게요 --------이웃엄마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