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섹스리스 부부들이 늘어가는 추세라더군요.그런데 그들이 별 문제제기가 없이 외양으로는 너무 화목하다더군요.그런데 님부부사이엔 너무 깊은 골이 가로놓여 있는듯하군요.안타까워요. 전 남자랍니다.님의 신랑 입장을 나름대로 넘거짚어서 대변하는 입장이 돼 볼께요.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셔서 글쓴이란에 미개인 써넣고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맞벌이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신혼초부터 밀어닥치는 문제점들로 인해 정신이 많이 피폐해 있죠?그런 님을 바라보는,가장인 님의 부군은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 보셨나요? 특히나 한국 남자란 게 특출나지도 못한 주제에(?)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다 해야하는 걸로 착각하고 스스로 어깨에 무거운 짐을 다 지려는 경향이 있걸랑요~그런데 사랑스런 와이프를 생활전선으로 내 몰고 행복하게도 못해주는 그 심정 ...동정이 갑니다.그러니 발기인들 제대로 될것이며 콘트롤인들 제대로 될까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을 겁니다.그런데 님으로부터 면박을 받고는 아마도 절망했을겁니다.아주 어려서부터 발랑 까져서 경험이 많았다거나 그렇지 않다면 조루증세 누구나 있습니다.어어~~~안되는데...나도모르게 주루루~흘러내리는 경험...얼마나 무아한데,거기에 면박을 주시다뇨.조루란 게 거의 심인성이거든요.아마 님의 부군은 임포텐스가 됐을지도 몰라요.섹스는 상대적인 겁니다. 그 외 모든 부부생활이 가정생활이 다 그렇지요.님의 부군 입장은 모르니 모르겠지만 님은 너무 자신만의 입장만을 생각하시는 듯해요.몰라도 정말 너무 모르시는 것도 같구요.왜 남자가 다 알아서 만족시켜줘야하는 겁니까?함께 하시려는 의지를 왜 그리 쉽게 포기해버리시는 겁니까? 제 이야길 들려드릴께요. 전 발랑 케이스라서 결혼전에 감을 잡았고,매니아 수준을 자처하기까지 하면서 ,자신있게 결혼했습니다.적어도 성생활로인한 불만만큼은 안 주고, 늘 황홀하게 만들어가며 살 자신이 있단 생각... 그러나.. 신혼부터 실망은 거듭됐어요.아무것도 못느끼는거예요.급기야는 피하기까지 하는 그녀에게 배신감마저 느꼈어요.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 시절엔 밤이 두려웠다더군요.전 그때 매일밤을 졸라대는 칭얼이었어요.거지같단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어떻게든 깨워야한다는 일념으로 매진했지요.여자란 보통 5년여가 지나야 성감이 깨이기 시작한단 이야길 들었거든요.그리 더럽고 치사하게 매진한 결과 4년여만에 깨우는데 성공했어요. 그런데...그때 울 와이프가 만일 님처럼 머리를 쥐어박고 만족도 못시키는 바보라며 면박을 줬더라면 ,난 아마 미치고 말았을겝니다. 밖으로 나돌며 이미 깼지만 만족못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대접받으며 살고파했을게고,울 와이프는 지금까지도 만족을 모르고 마지못해 부부란 사실을 확인하기위한 형식적인 섹스에 응하며 정액받이나 하고 있을지도...하지만,울 와이프는 자신은 만족도 못하면서도 가급적이면 응해줬고, 그리 소극적인데 대한 불만을 터뜨리는 남편을 감싸주며 본인이 이끄는 섹스에의 대화와 모색에 따라줬어요.함께 포르노도 봐줬고,체위의 변화등에도 응해줬고...그리고 솔직한 느낌의 피력도해줬고,나의 요구도 들어줬고... 지금은 만족 만족 대만족중이랍니다.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는 그녀의 모습에 따블로 따따블로 황홀한 미개인이랍니다. 우선 마음의 여유를 찾으셔얄것 같아요.어느정도 안정이 됐다면 맞벌이도 그만하시고 아이양육에만 몰두하시며 전업주부가 되시고 ,조금 적어지는 수입쯤이야 알뜰살뜰 살림지혜로 푸시면서 ....안 된다면 죽지못해 하는 맞벌이가 아니라 나자신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생활이라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좀 더세요.어떻게든 님이 좀 더 밝아지고 즐거워해 준다면 우리나라의 순진하고 가정적인 뭇남성들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 님의 부군은 자신을 되찾을지도 몰라요. 님에게 그리 면박당하고 바람피울 생각...못했을걸요?의심하지 마소서. 그리고...대화를 하세요.겉도는 말장난이 아니라 가장 절실한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가기위한 감칠맛나고 깊이있는 대화...가령 현재의 가장 큰 문제인 섹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가 원하는 바를 솔직히 서로에게 피력하시면서 공동만족을 추구해보세요.님부부는 그동안 거의 섹스리스로 살아왔기에 앞으로도 몇년이 더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지치지 마시고 꾸준히 시행착오를 겪어보세요.섹스란 게 한두번해봐서 바로 잡히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단련하고 또 단련해서 이리도 자극해보고 저리도 자극해봐야 나름대로의 방법이 터득되고 그리 서로에게 익숙해져가다보면 둘만의 황홀경이 다가와 주는것이라고 봅니다.남들의 이야기 ..물론 도움이 되긴 합니다만, 참고만 할 수 있을뿐이지 그들의 방법대로하면 누구나 다 만족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령 울 와이프를 포함한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애널을 증오하지만,어떤 부부는 애널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기도 한답니다.거의 매번... 부디 두분이 허심탄회히 속내를 털어놓고 사시는 날이 빨리 다가와주길 바랍니다.그리고 조만간에 섹스풀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황홀경을 자랑하는 님으로 변하주시길 바랍니다.서로의 몸에 대한 공부도 좀 하세요.제가 즐겨쓰는 말 하나.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헤매는 탐험가가 되어라. 그리고 자존심을 버려라. 또 수치심이나 불결감쯤도 버려라.사랑하는 이의 치부가 더럽다니?떽!그 치부까지도 사랑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사이라야 행복한 부부일 수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출근전이라 바삐 쓰느라 산만합니다.알아서 새겨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