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야한 얘기가 될거 같아요 저 나름대로 힘든 문제라...이해해 주세요 남편과 관계시 말이에요 남편은 신경써서 애무를 많이 해주는 편이고 전 남편과 관계하는게 참 좋아요 그래서 당연히 저도 흥분이 아주 많이 되구요 근데요 애무와 삽입을 번갈아 하는데도 흥분만 많이 되고 오르가즘을 느낄거 같은데도 못느끼겠어요 나중엔 너무 짜증이 나서 남편이 해주는 애무와 행위가 막 짜증이 나고 클리토리스(맞나요?)가 아프기까지 하구요 남편이 빨리 사정하기만 바라게 되요 남편이 잠들면 그때 혼자 자위를 하게 되네요 그냥 자자 하지말자 하면서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어서요 자위시는 아주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하지만 그러고 나서는 그런 짓을 하는 내가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정말 속상해요 저 정말 어떡해야 되나요 제가 너무 밝히는 여자가 된거 같아요 남편에게 자세하게 얘기하기는 좀 그래요 남편 성격에 상처를 받고 저와 잠자리를 아예 피해 버릴거 같아서요 정말 속상해요 차라리 제가 불감증에 걸렸으면 좋겠어요 ㅠㅠ